제작년도[[[sh_key_value]]]1991
코미디, 가족 1992 .03 .24 101분 미국
감독 존 휴즈
출연 제임스 벨루시, 켈리 린치, 알리산 포터, 존 게츠
줄거리 여자 한번 잘못 건드렸다가 버려진 갓난 아이를 맡게 되는 처량한 신세가 된 빌 댄서(Bill Dancer: 제임스 벨루시 분)는 이제 9살이 된 컬리 수(Curly Sue)





뭔가가 색상이 알록 달록 하고.. 뭔가가 특이 했던것들을 잔뜩 모아둔 가방..
언젠가.. 이런걸 해본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추억이라고... 추억이 될꺼라고.. 남겼던 것들.. 아직도 가지고 있을법한것들..


아늑해 보이는 옛날 모습...
아빠와.. 어린 딸이 방황하면서 살고 있다...






바로 다음날 정말 교통사고를 나는 바람에.. 그 변호사 집에 머물게 된 부녀..


꼬맹이가.. 트럼프 카드에 도가 텼다..



딸아이를 혼자 키우는걸 알게 되고는.. 법적으로 대응하려다..
아버지의 딸사랑이 너무 깊은것을 알게 되고..
아버지를 보내지 않게 된다..(저런식으로;;;;)








무언가 문제가 생겨...
빌과 컬리수 이 부녀가 초대를 하게 된다..
꽁짜.. 택시... 영화 등.



원래의 변호사 남자친구(?)가 결국 가정 법원에 신고 하는 바람에 컬리수는... 아동 보호소로 가게되고 머리카락도 잘린다..

딸은 많이 슬퍼하지만.. 남겨둔 편지엔...








행복한 영화...
귀여운 영화...
웃긴 영화...
별 5개 주고 싶다!!

내 사랑 컬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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