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매기가 많다.. 닭매기 같다.. 꽤 오래 걸어다닌다 --;

바로 저곳에 배가 정착해서 타고 갈수 있다.. 차도 같이...










(무의도 선착장에서 소 무의도 선착장으로 가서 갈림길에 오른쪽 입니다.
사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낚시는 둘다 잘됩니다.)
사진에 가까이 보이는 자갈 밭 주변과... 저 먼 방파제 끝부분에..

시간때는... 간조.. ( 물이 다 빠지는.. ) 때와.. 물이 차기 시작 하는 때
즉.. 물이 다 빠지기 직전 부터 시작 해서.. 물이 다 빠졌을때..
물이 차기 시작할때 직전까지.. 잡힌다. ( 사실 한마리 잡은건 못잡은것..!! )

특히 새벽이 최고로 잘 잡힌다.

지금 사진은.. 1/2 지그헤드.. 3인치 그럽 웜 이다.
하지만.. 나도 아직 초보 인지라.. 잘 몰랐던것이다..
그래서 인지 단, 한마리의 광어 밖에 못 잡았다.

이글을 보고 무의도 방파제 가시는분..
필히... 지그헤드는 1/4, 1/2 시고.. 3인치 그럽웜...
청갯지렁이 원투는 물 찼을때 .. 빠지기 시작할때.. 또.. 새벽에 하세요..
물빠지면 안잡혀요!
어쨋던, 채비가 완벽 하고, 루어 잒시 방법을 잘 안다면.. 많이 잡을듯 하다.
저곳에서.. 좋은 시간때에.. 최고.. 12마리..(2시간만에) 잡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보통.. 2~7마리 정도 잡으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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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무의도 배타고 내린데에요?아님 소무의도 선착장인가요?
아.. 광어 잡힌 방파제 말씀하시는거죠? ^^;
영종도에서 배타고, 무의도 내려서 소무의도 선착장 있는곳 까지 가서
소무의도 선착장 반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