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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9 가거도 (소흑산도) by 젤라피 (1)

가거도를 다녀왔습니다.

자가용 336km (서울->목포항) , 4일간 주차료 무료(목포항에 무료 주차장이 굉장히 큽니다.)

남해퀸 고속 훼리호 (1인 5만...??? 천원) -> 가거도

1일 민박 3만원(성수기요금) , 1식 6000원(하루 18000원)

해상관광 15000원~20000원 , 독실산 5000원 , 등대 3000원

선상 낚시 40000원

남해퀸 고속 훼리호 (1인 5만...??? 천원) -> 목포항


즉, 최소한 3박 4일 이다. 하면 배편 11만원 + 민박 9만원 + 식사 7만원 + 필수 관광 3만원 + 기름/톨비 11만원
해서 1인 41만원(인당 41만원) , 2인 59만원(인당 29만5천원) , 3인 77만원(인당 25만6천원)
4인 95만원(인당 23만 7천원) 사람수가 많을 수록 싸집니다.
민박 3만원짜리 한칸이 4명까지는 넉넉해 보입니다.

식사는 저~~ 아래 이미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환상적입니다.
자연산 회는 먹고 싶다면 잠깐 내려가서 낚시로 잡아다 회떠드셔도 될정도로 회는 넘쳐나서 거의 반찬 수준입니다.

** 추가 **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는군요..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


항리마을 (2구) - 2구는 풍경 좋은 곳으로 미리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약 한달전부터?? ㅋ;)

다희네민박 : (아저씨) 010-4615-5513 / (아주머니) 이분께 연락!! 010-9213-5514 / http://gageodo.kr/
섬누리민박 : 061-246-3418 / 011-9663-3392 / http://sumnuri.com/
전망 좋은 집 민박 : 061-246-4070 / 011-9415-0117 / http://www.xn--2z2bw8v0qa3q54c.kr/home/index.php


대리마을 (1구) - 여객터미널(????)이 있는곳..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1구는 구지 예약 안하셔도 됩니다. ^^;)

- 가거제일펜션 : 가거도리1구, 061)246-3437
- 동해장모텔 : 가거도리1구, 061)246-5056, www.gageododonghae.co.kr
- 남해장 : 061)246-5446, www.gageotour.com
- 한보장 : 061)246-3413, http://가거도여행.kr
- 가거비치모텔 : 061)246-5757
- 창신민박식당 : 061)246-3455
- 까꿍이네민박식당 : 061)246-5252
- 둥구횟집 : 010-2929-4989
- 동해장식당 : 061)24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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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 유리.. 가는 도중의 배안에선 거의 풍경 구경은 힘들듯 하네요.
배흔들림이 거의 바이킹 수준이니 멀미약은 필수 필수 입니다.
(1인당 3회~4회 정도 먹을 분량을 사가야 할듯합니다. 갈때,올때,해상관광때,낚시때)
배는 목포항에서 가거도까지 5~6번 다른 잠깐 잠깐씩 섬을 들렸다 갑니다.
배 내부에 편의점도 있고 에어컨 빵빵하고 화장실 시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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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도착.. 물은 그야말로 푸른색입니다. 흑탕물 목포항 바다와는 정말 비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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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가거도... 배안의 에어컨 냉기때문에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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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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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본 가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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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은 예약 하고 가셔야 하고, 도착하면 이렇게 민박 주인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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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고속 남해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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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아래쪽 빨간 지붕 아보 위 네모난 옥상집이 바로 다희네 민박.. 제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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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섬누리 민박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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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도 살인 사건을 찍었던 폐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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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바람이 굉장합니다. 신경쓰지 않으면 넘어질정도로 바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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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었던 민박집 내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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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다를 오래 살았지만 이 거북손을 먹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맛은? 초장맛.. ㅋ;. 초장에 찍어 먹으니 쫄깃쫄깃하고 맛은 초장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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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손이 있고, 거북 등딱지 같이 생긴 갖소라, 고동으로 정말 거북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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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광어 찜입니다. 두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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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장어입니다. 맛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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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주인아저씨 입니다. 방송에 많이 나오셔서 무지 낫이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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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집 주인 아주머니 역시나 낫이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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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중에 6년? 만에 다시 찾아온 고객이 있었고, 사장님과 많이 친한것 같습니다.
덕분인지 원래 이런지...
상다리 부러지게 맛난것들이 나옵니다.
광어찜, 바다장어, 매운탕, 회,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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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이 광어 찜.. 광어 두께... 제 몸통만한 광어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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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바위.. 엄청난 큰 파도들을 막아주고, 어쩔땐 이 바위조차 뛰어 넘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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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바위 정상에서 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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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가는 아가씨가 포인트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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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바다... 바다가 너무 거쎄서. 수영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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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모래 위에도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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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손은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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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밤고동인데.. 굉장히 놀랬습니다. 물가에 그냥 널려 있습니다.
주민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관광객들도 나 말곤 아무도 안잡았습니다. 헌데 굉장히 크고 맛있습니다.
또 알게 된것인데.. 바닷물이 굉장히 안짭니다. 먹을만(?)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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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출발전에 필히 날씨를 보고 가세요.. 무조건 맑은날..
흐린날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독실산 다녀올수있고, 단 해상관광이 불가능 하죠, 파도가 너무 높습니다.
독실산 등산시에는 필히 긴바지 긴 양말 필수 입니다.
거머리가 달라 붙습니다. 반바지는 ㅋ;.. 조심..
작대기도 하나 줒어다 가지고 다니세요.. 뱀나와요 ㅋ;.

후박나무 곰취 등 약초 봄나물 많은 경험들을 하실수 있습니다.

낚시는 미리 크릴새우나 갯지렁이 챙겨가세요. 항리마을(2구)에는 슈퍼가 없어요..

항구가 있는 1구는 구지 민박 예약 안하셔도 민박 무쟈게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항리마을(2구)에서 1~2박, 항구에서 1박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전 날씨가 안좋을때 가서 조금 아쉽습니다.

또 가고 싶은곳이군요... 제주도, 울릉도..... 보단 이곳을 다시 가고 싶습니다.

각종 민박, 터미널 전화번호는 정리 되는대로 다시 올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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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00:14 2010/08/19 00:14
젤라피 이 작성.